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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 우연히 산모교실에서 작은 휴대용 치약하나 받아보고 사용후 너무 좋아서 지금까지도 애정하고 아이도 루치펠로키즈 치약을 믿고 사용하고있어요. 임신초기 입덧이 너무 심해 양치하는것도 지옥이었는데 그 지옥에서 벗어나기 해준것도 루치펠로 치약이고 ,약해질대로 약해진 잇몸을편안하게 해준것도 루치펠로 치약이었어요. 임신중에 치과를 가지 않아서 스케일링도 못했었는데 출산 후 스케일링 하러 치과에 갔을때 치위생사가 했던말이 치과 오랜만이신데 치석관리 잘하셨네요. 라는 말이었어요. 다 루치펠로 치약 덕분이겠죠. 처음에는 세일도 잘 안하고 치약 하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었는데 한해 두해 지날수록 이젠 떨어지도 전에 쟁여놓고 쓰고있어요. 그만큼 이젠 저에겐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이 되버린거같아요. 남편도 저 입덧할때 같이 입덧을 했었는데 저랑 똑같이 루치펠로 치약이 반해 이 치약 없인 이젠 양치를 못하겠다고 차에도 항상 놔두고 다녀요. 그리고 임신 준비중인 지인이나 임신중인 지인들에게 입덧과 약해진 잇몸을 대비해 치약 하나씩 선물도 해주고있어요. 이렇게 단점이라곤 찾아볼수없는 이 루치펠로 치약을 많은사람이들이 알아줬음 좋겠어요. 아참 저는 미스틱포레스트(초록뚜껑)치약으로만 꾸준히 쓰고있는데 사용감은 단맛이 없고 민트향이 시원하면서도 맵지않고 인위적인 개운함이 아니라 입이 깔끔하게 개운해요. 다른 치약들을 썼을때는 단맛때문에 양치를 해도 개운한감이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루치펠로 치약을 썻을때만 유독 이 개운함이 더 큰거같아요. 아마도 구취제거효과때문이 아닐까싶어요. 그리고 소량만 사용해도 효과가 좋아서 하나 개봉하면 오랫동안 쓸수 있어요. 항상 양치는 귀찮다 생각했던 저였는데 루치펠로 치약을 만나 양치하는 즐거움이 생겨 양치하는것도 소소한 행복이 되어버렸네요. 좋은치약 늘 감사합니다.
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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